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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킬게임'이라고 알고 있어?


 

 

 

응, 알고 있어.


 

 

 

이 홈페이지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전설이지?  


 

 

 

그거 그거 옛날 옛적 여기가 아직 시골이였던 무렵


 

 

 

이 땅에 한 총괄이 나타났다는 거야. 


 

 

그리고 시리커를 열었다면서 마을사람들을 잔뜩 모았는데 그만 팀킬엔딩이 나버렸대. 


 

 

그 이후 총괄이 초심을 잃고 팀킬 커뮤를 열게 되고 말아.

 

 

이른바 "리얼팀킬"이 벌어지게 되고 말았어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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